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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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교육으로
가능성의 꿈을 열겠습니다.

인사말

복한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잡한 세상 속을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내딛으며
판에 핀 작은 민들레 홀씨처럼 예술의 바람을 타고
이고이 사뿐사뿐 하늘 높이 날아서
비처럼 행복한 춤을 추는 세상을 꿈꿉니다.

경계선지능 청소년들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무중력 상태의 아이들입니다. 세상을 배워나가는게 남들보다 늦어서 빨리 뛰지는 못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옮기며 힘겹게 삶을 배워 가야 합니다. 경계선지능 청소년들이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길은 비록 좁지만, 천천히 가는 거북이가 빨리 달리는 토끼보다 더 많은 것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디티에스행복들고나는 그 가능성을 예술교육으로 열어주고자 합니다. 청소년들이 가슴에 품고 있던 자신의 꿈을 예술로써 용감히 발현할 수 있도록 따뜻하면서도 희망찬 햇살을 비추는 곳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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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지 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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