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DTS행복들고나, 아산나눔재단 파트너쉽 온 2년 연속 선정!

(사)DTS행복들고나, 아산나눔재단 파트너쉽 온 2년 연속 선정!

 

지난 3월 18일, DTS행복들고나의 ‘예룸예술학교 – 초등학교’의 개교식과 입학식이 열렸다. 경계선지능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예룸예술학교가 아산나눔재단의 파트너십 온 지원을 바탕으로 초등학교를 신설하는 데에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번 초등학교 신설에는 지난 1년간 운영되었던 ‘통섭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의미와 필요성에 공감한 많은 사람들의 역할이 컸다.

 

DTS행복들고나만의 예술교육프로그램인 ‘통섭예술교육프로그램’은 경계선지능아동·청소년(느린학습자)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트라이앵글(학교-가정-지역)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아산나눔재단의 파트너십 온 지원(Venture Philanthropy)을 통해 지난 1년간 운영되었다. 양질의 통섭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에 동시 제공하여 교육과 복지(돌봄) 그리고 사회적 확장(회복)이 가능케 하는데 주목하였는데 2017년 첫 해에는 예룸예술학교의 중학생 15명이 선발되어 교과 시간 내 23회 총 46시간의 통섭예술교육이 제공되었고, 동일한 아이들이 가족통섭예술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토요일 1년 간 20회 총 40시간의 만남을 가졌다. 이후 가족통섭예술프로그램 차원에서 가족창작공연이 예예페스티벌 무대에서 펼쳐지기도 했다.

 

또한 지역 연계차원으로 지역 내 대학생들과 1:1 멘토링 프로그램이 기초학습지원, 프로젝트지원, 진로탐색 및 체험지원, 심리정서 지원을 주제로 필요 이슈에 따라 15명의 멘토가 선발되어 15명의 멘티에게 지원되었다. 프로그램의 진행 못지않게 참여하신 많은 분과 끊임없이 상호 소통함으로써 튼튼한 협력과 신뢰 관계가 형성된 것도 좋은 성과였다.

 

점차 많은 분들이 본 프로그램의 의미와 필요성에 공감하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생각을 도출하였고 마음껏 예술적 역량을 펼치며 창작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러한 즐거움을 가족과 또 대학생 선생님들과 함께하며 나눈다는 것이 행복이라는 표현을 했다. 국내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청소년을 위한 통섭예술교육 프로그램 교재가 개발되었고 세계적 차원의 문헌연구도 진행 중에 있다.

 

무엇보다 보급하기에 용이한 경계선지능아동·청소년(느린학습자)을 선별할 수 있는 검사 도구도 개발 중인데 트라이앵글 모델 기반의 통섭예술교육에 대한 효과성과 우수성이 검증되어 사회 전반에 보급·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8년에는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인 프로그램과 연구와 함께 한층 더 성장하고 성숙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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