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 1회 예하페스티벌 ‘천천히 걷고 더 멀리 날아오르리’

2017년 제 1회 예하페스티벌 ‘천천히 걷고 더 멀리 날아오르리’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지난 12월 26일(화) 오후 7시, 도봉구민회관에서 예하예술학교의 첫 번째 축제가 이동진 도봉구청장, 홍국표 구의원, 임창길 교육지원과 과장, 학부모 등 많은 내빈과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막이 올랐다.

 

개교 이후 순수예술 수업을 바탕으로 해 온 우리 아이들에게 이번 무대는 설레임 그 자체였다.움직임을 싫어하던 아이들이 어느 순간 스스로 수업 속 작품에 빠져들고 대형을 맞추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 결과를 페스티벌 무대에서 마음껏 보여주었다.

 

캐롤송, 랩, 단편 드라마, 연극, 현대무용, 뮤지컬댄스, 시낭송, 나의 꿈,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무대에 올려졌으며 중-고등부 모두 자신들의 끼를 충분히 발산하여 매력으로 승화시키는 장(場)이 되었다.

 

학부모와 학생, 학생과 교사가 모두 함께 한 합창 무대는 모두가 어울려 하나 됨을 보여주었으며 예룸학생들의 ‘부채춤’과 아크로바틱 팀의 찬조 출연이 축하의 의미와 더불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해 준 풍성한 무대였다.



DTS 행복들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