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 3회 예예페스티벌 ‘천천히 걷는 새’ 성황리에 마무리

2017년 제 3회 예예페스티벌 ‘천천히 걷는 새’ 성황리에 마무리

12월 19일(화) 오후 7시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예룸예술학교의 ‘천천히 걷는 새들’의 세 번째 날갯짓, 제3회 예예페스티벌이 학부모들과 예룸에서 공부했던 반가운 친구들, 그리고 김성환 노원구청장님과 우원식 국회의원님의 축하와 격려 속에 막이 올랐다. 2015년 학교가 처음 설립될 때부터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셨던 김성환 노원구청장님은 끝내 눈물을 보이시며, 축하와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해 뭉클한 감동을 더하였다.

 

 

개교 이후 세 번째 맞이하는 이번 무대는 설레임 속에 자신감과 노련미(?)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학생들의 부채춤과 남학생들의 한량무, 역동적이면서도 뚜렷한 주제를 표현한 현대무용, 연극과 뮤직비디오를 담은 영상,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한뮤지컬 댄스, 합창 등 다채롭고 의미있는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평소 아이들의 장난스런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진지함과 집중력이 객석까지 고스란히 전해졌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한 마지막 합창 무대는 모두 사랑의 띠로 하나 되는 시간이었고 2017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오는 2018년을 기대하는 메아리로 울려퍼졌다.

 



DTS 행복들고나